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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.. 나 답지 않은(?) 두려움... 아주아주~ 내면 기~픈 곳에서 느끼는 두려움... 막연한 두려움...... 이게 나한텐 미치도록 크게 느껴진다. 구체적으로 두려운 건 없는뎅;;; 하기 싫어서 그런건가?;;ㅋㅋㅋ 2개월 반 만에 삼실에 가서 일하는 기분... 좋기도 하고, 슬프기도 하고~ 좋은건 아직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돈을 준다는 기대감 슬픈건 잠잘시간이 줄어들고 놀시간마저 없어졌다는 것! 나~ 농활가야하는뎅~ 8월 첫째 주 꼭 쉬어야 하는뎅~ 데이트도 해야하는뎅~ 자료정리도 해야하는뎅~ ㅋㅋㅋ 하믄되지~~^-^ 뭘 걱정하구 그래~ 쫌만 부지런하면 다~ 할 수 있을껴!! 홧팅이여!~ 그래!! 하는겨!~ 돈 준다잖여~~;;;;; 푸힛;;; 일요일은 쉬게 해준다잖여~ 그래! 월 말에 납품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자구~ 이힛~ 단순하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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