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0-1.관찰

관찰..

잘 하는 방법, 자기만의 관찰법을 터득하면... 곧 즐거운 인생이 되는 듯~






글을 쓰는 일



집을 짓는 일



음악을 표현하는 일-작곡,노래






다 인간사의 일이 소재이다보니, 각기 전문적인 관찰방법에 따라 인생의 재미가 있는 듯~


가정에서는 아이들을 관찰하고, 배우자와 나를 관찰하고

직장에서는..... 관찰할게 산더미이고....



그러다보면 해는 뉘엿뉘엿~~ 나이도 한 살, 두 살 먹고 있고....ㅋㅋㅋㅋ


그런게 인생이려니~~




관찰... 난 좀 편협했던 것 같다...

그래서 아직도 좀 복잡하게 느껴진다.




근데, 드라마를 보며 참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운다.

삶....



근데!!  우리나라는 뭐가 이리 복잡한거니~~~~~~  아웅~ 싫당~

이러다가 현실이 싫어 지면 곤란한데~ 뭐가맞는지는.. 아직도 모르겠공, 정답은 없다하공, 삶은 피곤하공~





사람이 느끼는 공간에 대한 고민...

을 해야하지만... 아니, 하고싶지만.....


실제로 내가 한 고민은

권력과 명령, 지식, 돈... 대인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왔던것 같다.



그.래.서. 비 생산적이었는지도 모른다.

삶이 지루하게 느껴진 이유였나보다.

한비야가 무릎팍에서 했던 말... "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"이 아니였기 때문인거다.



돈도 권력도 내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거쥐~

그럼 머가 있나?


사랑?!

자선사업?!

아이들?!


복음?!

^^


난 '틀린거 바로잡기'에 취미가 있다.
특히 사람들의 행동... 그럼 관련직업에는 뭐가 있을까?

막상 생각해보면 좀 따분하게 느껴지는걸~



이론~ 드라마를 좀 많이 봤는지.. 이런생각들이 지루해지는 군....



자야징~




good night~


by 케슈 | 2009/10/07 00:21 | 고뇌하고 | 트랙백 | 덧글(0)
0907-2.두려움

나 답지 않은(?) 두려움...

아주아주~ 내면 기~픈 곳에서 느끼는 두려움... 막연한 두려움......


이게 나한텐 미치도록 크게 느껴진다.




구체적으로 두려운 건 없는뎅;;;

하기 싫어서 그런건가?;;ㅋㅋㅋ



2개월 반 만에 삼실에 가서 일하는 기분...

좋기도 하고, 슬프기도 하고~

좋은건 아직 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돈을 준다는 기대감

슬픈건 잠잘시간이 줄어들고 놀시간마저 없어졌다는 것!




나~ 농활가야하는뎅~ 8월 첫째 주 꼭 쉬어야 하는뎅~

데이트도 해야하는뎅~

자료정리도 해야하는뎅~



ㅋㅋㅋ 하믄되지~~^-^

뭘 걱정하구 그래~ 쫌만 부지런하면 다~ 할 수 있을껴!!


홧팅이여!~ 그래!! 하는겨!~

돈 준다잖여~~;;;;; 푸힛;;; 일요일은 쉬게 해준다잖여~




그래! 월 말에 납품 끝나고 다시 생각해보자구~




이힛~
단순하긴~

by 케슈 | 2009/07/16 00:03 | 이 세상 사람들은 | 트랙백 | 덧글(0)
0907-1.하반기의 시작!


더불어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.


새로운 소모임과.....

새로운 사랑.....



상반기에 못이룬 아쉬운 것이 있다면

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지 못한 것.



하지만 관계와 말씀을 통해 미성숙한 영혼을 채우고..

내 영혼이 있어야 할 바를 알게 되었다.



연초 설레임으로 09년을 시작하던 때가 떠오른다.

부담도 있었지만 즐거움이던, 슬픔이던 성숙해질 것임을 알고있었기에

기대감만 컸다.


하반기를 시작하는 지금.... 나는...

조금은 떨린다. 물론 설레임으로 인한 떨림도 있지만

불안한 떨림도 있다.



난 아슬아슬한 자리에 있기를 싫어하지 않았다.

좋게는 중도의 길을 가려한다 말 할 수도 있고,
 
현실과 이상이 맛닿은, Event가 일어나는 곳에 있고 싶어서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

현실에서 중간의 자리는 이도 저도 아닌 모습으로 비춰질 터


한 복판의 자리가 난 부담된다. 그건 분명하다.



아~ 아직도 선택에 자신이 없다.

선택앞에선 언제나 뒷걸음질이다. 내 책임밖인양~

이, 나약함이 오늘따라 역하게 느껴지는군.



아무것도 할 수 없는, 하지 못하는, 아니 하지 않는 내가 짜증나려고 한다.


어두움을 쫓는 방법은 빛을 비추는 방법 뿐이라던가?



꿈을 꿔야겠다.

Have a Good night~ and Good Dream~


until... forever....


^_________________^ ㅋㅋ

by 케슈 | 2009/07/03 01:12 | 한 낮 인간일 뿐인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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